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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17기 신인왕전 인치환 우승
인치환(27) 선수가 20일(토) 10경주(우수급)에 열린 제17기 신인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훈련원 졸업성적 상위 7명이 출전한 신인왕전에서 인치환 선수는 막판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형완(23)이 2위, 홍현기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시상식은 스피돔 인필드에서 열렸으며 인치환 선수는 420만원을 우승상금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