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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어선규 선수, 2년 연속 경정 상금왕 등극(보도자료 1월31일자)
작성일
2016-02-03 17:33:49.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861

경정 어선규 선수, 2년 연속 경정 상금왕 등극


 
지난해 다승왕 어선규가 경정 상금왕을 차지했다. 어선규는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2년 연속 경정 상금왕에 등극하였으며. 2012년 이후 세 번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의 2015년 경정 상금지급 자료에 의하면 어선규의 지난 시즌 상금은 1억 3천 5백만원으로 지난해 160여명의 경정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2005년 경정선수로 데뷔한 이후 어선규는 지난해 상금왕은 물론 다승왕과 종합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하였으며, 2015 경정 최고선수상까지 거머줬다. 최근 2년 연속 3관왕과 경정 최고선수상에 오른 경정 1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해 공단 이사장배 우승을 차지한 정민수는 1억 1천 2백만원으로 2014년도 상금 4위에서 2015년도 2위에 올랐다. 유석현이 1억 1천 2백만원으로 3위에, 김효년이 1억  8백만원으로 4위,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자 손제민(1억 3백만원)이 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1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선수는 모두 7명으로 2014년에 비해 2명 늘었으며 역대 최고 상금액은 길현태가 2010년 달성한 1억 4천 4백만원으로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2015년 경정 상금 10(단위 : )

순위

선수명

출생년도

상금

출주회수

1

어선규

78

135,452,000

86

2

정민수

75

112,455,000

90

3

유석현

86

112,027,000

79

4

김효년

74

108,703,000

75

5

손제민

82

103,934,000

65

6

한종석

83

103,735,000

95

7

장영태

75

100,685,000

82

8

박석문

63

90,472,000

77

9

김민길

79

86,225,000

80

10

김민천

76

85,132,00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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