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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돔 경륜장에 레이싱걸 떴다
경륜 레이싱걸 치어댄스팀 치어콕 리더 이선영(24)씨가 지난 12일 다음 경기를 예고하는 깃발을 꽂은 채 세그웨이를 타고 광명스피돔을 주행하고 있다.
경륜 레이싱걸은 11월 한-일 경륜과 12월 그랑프리 대상 경륜 등 빅이벤트 기간 선수 입장과 퇴장을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광명스피돔측은 내년부터 정식 선발대회 등을 통해 스피돔 레이싱걸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