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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모 선수 그랑프리에서 이번 활약은 최고인듯해요. 선수로 입문 후 최고의 활약을 한듯한데요. 지금처럼 다치지 말고 이번 그랑프리처럼 열심히 ~~ 오늘 경주는 안창진 선수의 젖히기 도움으로 후미를 밀착주행하여 1착 예선전은 인치환 선수를 받아가며 곽현명 선수와의 몸싸움 승리하며 2착 최고의 한해를 보낸 형모선수에게 박수를~~수성팀 선수들과 함께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2022년에는 특선에서 쭉 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