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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규도 그런적 있지 않을가요. 하고픈 애기는 많은데 꽉. 역사죠, 누가 바로 보규선수,,,,,,,,,,,,,,,,, 개인적으로 보규선수 출전경주,,,, 제입장은 집중^^ 2001년 31회차 마직막 경주ㅡ 은회선수와 함께한 경주부터^^ 어느 륜우님이 하신얘기레요, 륜을 좋아하는 륜들은 항상 경계 할 것이 매사에 의심하는 그런 맘, 일고,,,,,,, 사실 전 그랫답니다, 그경주 보규선수가 1반퀴반쯤 남긴 상황에서 은회선수 옆구리 치는^^ 지금은 알죠,,,,(느끼고요, ) 형 함 따라와^^ 불순함 없이 ,,,,,, 어느덧 1기시작으로 40대 중 후반 넘기는 보규선수,, 개인적 원칙이라, 특히 일요일 본장은 3시이후에 갑니다, 혹 그시간 이후에 이제는 좀 기가 빠졋지만, 누군가 보규 화팅^^ 외치면 기억해 주심 감사.... 무조건 1등 바램 소리 아니구요, 첫째는 옆에 함께하는 동료, 그리고 나서 여유가 되면 챙겨야 할 선수 챙기는 보규선수죠^^ 너무 제 입장만 주저려 ,,,,죄송, 중요한건, 첫째도 둘째도, 건강, 특히 운동선수는 부상조심요. 보규선수가 주는 메시지........ 고맙고, 늘,,,,,,,,,,,,,,,,,,,,,,화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