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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이 나홀로 경상권이라고해서 뒷선에서 젖치기나 쏘며 나오는 그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모든가 슈퍼특선에서도 탑클래스급으로 인정하죠.. 그래서...정해민-임채빈-정종진-정하늘-정제원-공태민 순으로 봅니다.. 동서울 2명은 나란히 타는 일은 없고 정종진과 같은 팀인 공태민마저 아쉽지만 자리가 없겠죠.. 아마도 임채빈이 정해민을 최대한 몰고가려하지도 않고 한박자 빠르게 치고 나갈 것 같고.. 그래서 받아가기에 약한 정해민은 스스로 알면서도 바로 사망각.. 두번째 맞대결에서도 정종진을 힘으로 압도하여 명실상부 1일자로 인정받으려 하겠죠.. 앞선이 너무 빨라서 내선으로 치고나오는건 없다고 봅니다.. 임채빈의 선행과 정종진의 추입 대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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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h8571 2021.10.17 13:32 | IP : 14.51.**.23 | 신고
지금 임채빈과 정종진 출전까지 같이 국가대표 훈련을 하였고 대상경주 끝나면 같이 양양으 로 간다고 합니다. 이번 대상경주는 임채빈이 젖히는 타임을 잡으면 임채빈-정종진 끝납니다
tkdxo016 2021.10.17 10:41 | IP : 211.46.**.180 | 신고
기량이 상향 평균화 되고 있는데다 동서울팀 역시도 발 빠르게 임채빈과 친분 쌓고 있어서 채빈을 인정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으나 대상경주 결승전이고 채빈이 정종진과 붙어 탄다면 명색이 동서울팀 원투 펀치가 무슨 새색시 처럼 네 잘 다녀오세요 하는 꼴불견은 보고싶지 않네요
tkdxo016 2021.10.17 10:31 | IP : 211.46.**.180 | 신고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전문 예상가들이나 팬들도 그렇게 우선 생각들 하니까요 정종진 최강자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종진의 계양,현 김포팀과 동서울은 몇년간 그렇게 해 왔고 심지어는 그랑프리 마저도 그렇게 해 왔으니 말입니다. 허나 이제는 임채빈의 등장으로 새로운 질서가 개편 되고 있고 임채빈 중심으로 자리가 정립되고 있기는 한데 중상위권 선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