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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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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슈퍼특선 선수들은 보아라...

작성자
이영수
작성일
2021-08-01 19:12:13
조회
1441
IP
124.199.***.191
추천
0
SS급 5명중 무려 4명이나 출전하는 일요일 결승경주...
대상경주급 이상의 선수구성인데도...
박진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별들의 헛발질...
이런 경기를 일부러 찾아서 보는 나는.. 
얼마나 한심한 인간인지..

지금의 경륜이 이렇게도 무기력하고 박진감이 사라져버린 것은..
일차적으로 경륜본부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보지만...
단순히 선수들 관점으로만 살펴본다면...
최상위 1%인 SS급 선수들의.. 
파이팅이 사라져버린..영혼 없는 경주때문이라고 200% 확신한다..

빨간바지를 입고 있는 이 사람들아...
당신들이 경주 마치고 선수동에서 퇴소준비를 하고 있을 때...
부산과 창원에서 벌어졌던 선발과 우수급 결승경기를 한 번 보아라!
그 얼마나 치열하게 자리싸움을 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또는 승급을 위해 온 몸을 불사지르며..
근육이 터지라 페달을 밟으며 경주를 펼쳤는지를...
김영수 선수와 안창진 선수가 무너지는 모습에 탄식도 나왔지만.. 
그만큼 박진감을 느끼게한 경주라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치고 싶더군...

자..그러면..
당신들이 뛰었던 경주를 한 번 살펴볼까..?
무려 3바퀴 반 전에 아주 아주 스무스하게 순식간에 줄서기가 끝나버리데,,?
내 살다 살다 그렇게 평온하게 줄서기가 마무리되는걸 
이전에 본 적이 없어서 말이지...
자리싸움은 고사하고.. 아마 출전하기 전부터...
당신들 머리에는 하나같이 똑같은 줄서기가 입력되었겠지...
이렇게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경주를 봤나... 하~

줄서기부터 결승선 통과까지 지켜보자니
각 선수들의 속마음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여기 한 번 적어봐야겠네...

정종진
- 전부 다 친분이 깊고..같은 훈련지인 황승호도 모른체 하기 뭐하니..
그냥 넘버 2인 황인혁 앞으로 가서 가만히 있어버리자...

황인혁
-누가 봐도 나는 경륜 2인자.. 임채빈이 나타나서 좀 위축되지만...
적어도 여기선 내가 2착할 권리는 충분해...무조건 마크자리로 승부보자...

정하늘
-음 예상대로 되가는군.. 
오늘의 승부 포인트는 나(선행)와 인혁이(마크)와의 마지막 승부에 있겠지...
힘으로 선행 때리다 버티는 2착을 향해.. 고! 고!

황승호
-다른 경주라면 마크자리로 가겠는데... 오늘은 나보다 서열 높은 SS가 많으니
같은 팀이고 뭐고 그냥 순리적으로 가자.. 그래야 다음에도 나를 인정해주겠지..

신은섭
-지존을 등에 업고 빨간 바지로 롱런한지 어언 몇 년인가...
그러나 오늘은 열세를 인정하자... 난 선행이 안 되지 않은가..?
그리고 2인자인 황인혁이 마크자리를 잡을테니...
아무리 찾아봐도 내 자리는 그 뒷자리밖에 없겠구나...

곽현명, 김관희
-아~ 결승에 온 것만 해도 어딘가..
여기에 내가 들어갈 자리가 있기나 하겠어...
제일 앞 아니면..제일 뒷자리밖에 없을거야...
나대지 말고 순응하자.. 낙차라도 되면 그 독박은 어이 감당하리오~


실력과 전법에 의한 너무나도 질서정연한 당신들의 경주를 보자니..
내 자신이 한심하고 서글펴져서 글로 적어보았다...

비록 실력이 없어서 선발급에 있으면서
긴 긴 코로나 재난에 택배 상하차나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덜 만들어진 몸으로라도 모든 힘을 쓰며 생존하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는
선발급 선수들에게..SS급 당신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SS급이라면 호시탐탐 권좌를 차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을 해야 하는데도..
황제를 보위나 하면서 2인자로 만족하는 경주는 스포츠가 아니야..

도전하고 성장하고픈 S1 머리급 선수들의 진입은 울타리쳐서 막고..
정작 자신들은 카르텔을 형성해서 롱런하면서 황제를 지켜내는..

하찮은 동물들도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치열하게 도전하는데..

임채빈 아니였으면 앞으로도 한 5년 이상은 이대로 흘러갈지도 모르지..
자신들의 역할을 난데없는 신인에게 떠 맡기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상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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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최경호 2021.08.01 22:35  |  IP : 222.117.**.231  |  신고

    얼마전 영주훈련원에서 양양 국제사이클 대회 참가자 훈련이 있었는데 그 때 훈련 멤머가 임채빈 정종진 황인혁 성낙송 정하늘 정해민이었는데(임채빈/정종진 2명 결정됨)으로 그 
    합숙 훈련때부터 정종진/정하늘 /황인혁으로 들어온다고 봐야죠. 댓길차권이 정종진/황인
    혁이고 연대는 정하늘인데 댓길이 안주고 연대세력 많은 정하늘로 쌍승을 준거라고 뵈야죠.
  • 최경호 2021.08.01 22:05  |  IP : 222.117.**.231  |  신고

    안창진 승급할 마음이 없었구만 양승규의 견제를 예상하고 한박자 먼저 때렸어야 하는데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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