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부산개장기념경주까지 포함 도합 다섯번의 대상경륜이 열렸다. 이제 한달여 뒤면 등급심사에 따라 슈퍼특 선급 선수들의 교체도 불가피하다. 남은 한달여 기간 동안 기존 특선급선수들의 성적이 관건이지만..., 호남의 김민철, 김배영과 김해팀의 김종력 그리고 김해팀과 팀명만 다를뿐 같이 훈련하는 진주팀의 김우현 조봉철 등의 슈퍼특선급 진입은 거의 확실 해 보인다. 반면에 이들에게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선수들은 계양-하남팀의 양희천, 김영섭, 이용희와 함께 김해팀의 이현구, 대구팀의 이수원, 유성팀의 김현경 등이 확정적이다. 결국 하반기 팀별 슈퍼특선급 선수들은 김해연합 - 박병하, 황순철, 김종력, 김우현, 조봉철 ------------- 5명 호남연합 - 이명현, 노태경, 김민철, 김배영, 송경방 ------------- 5명 계양 - 이욱동, 최순영, 김치범 -------------------------------- 3명 구미 - 박일호 -----------------------------------------------1명 뒤선을 책임 질 김민철과 김배영이 가세한 호남과, 앞선을 주도 할 김우현,조봉철이 가세한 김해팀은 탄탄 대로에 접어 든 형국이지만, 반면에 계양팀은 숫적 열세에 리더격인 이욱동마저 영치의 몸으로 묶여 있는 상태고, 또한 특선급의 이홍주가 심사기간내에 또 한번 좋은 성적을 낸다면 김치범마저 위태로와 보인다. 이래저래 급조된 계양팀의 젊은 혈기는 그렇게 말라 비틀어지고 있다.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