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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륜의 방향은 터지는 쪽이다 추천 3 작성자 정원희 (rlacjstl)
작성일 2011-05-16 11:39:07 조회 2442 아이피 211.200.**.234 신고 추천
경륜인 들의 배팅 성향을 분석해 보면 참으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남을 알수 있습니다. 종합지 하나만으로 당일  현장의

배당판 흐름을 따라가는 유형에서 부터 특정 예상지나 예상가

들을 의존하는 분들, 또한 어떤 예상지의 복병 동영상 복기와

레이스 전개, 승부의지 선수들의 능력 등등...

이것 또한 사람의 수 많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게 마련이고 무엇을 중요시 해야한다. 라는 표준적인 교과서가

있을리 없고 예상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경주전개 

선수의 컨디션 지역 훈련등 이런것들을 종합 분석 해서 풀어쓰기나

ARS형태로 제공을 하고 또한 예상지에 경 번을 싣게 됩니다.

예상가 각자가 중요시 하는 부분들은 나름대로 다 틀리겠지만

대강은 이런 카테고리 안에 들어 있다고 봅니다.

어째던 저도 경륜를 즐기는 입장입니다만, 나름대로 열심히 

분석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를 보면 어떤날은 달랑 종합지 한장

들고 추리를 하는 사람보다 적중도가 비일비재 하고 경주 동영상

한번 안보고 선수들의 훈련 상태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견주어서 특출난 그 무엇이 있다고 감히 말할수가 없음인데

유난히 적중도가 떨어질때 심적 괴로움도 크거니와 단지 분석의

포인트가 맞지 않았다고 스스로 위로해 보지만 그런일은 수시로

발생을 하고 경륜을 계속 한다는 것에 대한 회의감을 이루 말할수 없죠.

경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사항일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방향은 야간 다른 쪽으로 흐르는 것도 같은데... 중요한것은

지지 않는 경륜!! 소위 말하는 경륜 크게묵든 이기는 날의 유형이나

패턴 또는 덜 죽는 솔루션을 가진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 보건데 저배당에 대한

유혹을 버리는 쪽이 휠씬 승산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인데요. 나는 이것이 비단, 나만의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륜에서 최저배당이 하루에 몇번이 나오고 복승식 평균배당 15배 정도이고

이런 진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경륜인들 중에서 자신이 어떤날 회식비라도 마련을 하고 아니면 

크게 이긴 사람은 자동차 한데 값이 되었던, 여하튼 간에 이긴 날을

되돌아 보면, 저배당을 연속 적중 시키날 보다는, 한번 이라도 고배당을

적중시킨 날이 었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 입니다.

이것은, 제가 꾸준히 배팅의 선호도를 달리하는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한 결과이고 전에 내 자신의 경우에서도, 충분이 느껴왔던

것입니다. 경륜에서 항상 많이 죽는것은 이른바 확신범들 입니다.

예를들면 간다고 연락왔어! 이거 한방 밖에 없어 경본 보너스 게임!!

이렇게 확신을 갖게되면 많이 죽는 지름길 이라고 볼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저배당 확신은, 가장 위험성이 많은것 입니다.


경륜에서는 예정되어 있는 확실한 그 무엇이 있을수가 없으며 

특히나 저배당, 많은 출혈을 항상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경계해야할 배팅의 방법인것 입니다.

경륜에서 지지 않으려면 중, 고배당 쪽으로 항상 마음에 두는것이

고배당을 사지 않는다면, 절대로 고배당을 맞출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배 이하의 배당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대대 손손 천년을 배팅해도

한번도 5배 넘는 배당을  적중 시킬수가 없는것 입니다.

요즘 특히 고배당이 자주 발생 하고 있는데 편성표가 실력 차이가

별로없고 선행 선수가 대거 포진 될경우 터지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배당이 아닐까 싶다.

물론 추입선수가 많을경우 눈치 보는 경주로 결과는 마찬 가지일 것이다.

그 원인이야 수도 없이 많겠죠. 모선수가 갈걸 안갔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기 당한 것이고,선수 컨디션이 영 아니였다고 생각한 

사람을 또 나름대로......

하여간 경주가 끝나고 나면 분석의 각도는 천차 만별이고 사람마다 

다 틀리니까!!

그도 그럴것이, 인간의 눈은 마찬가지죠. 출주표 뜨고나서 2시간 이내에

모든 예상지의 예상가들이 예상 경번을 도출해 내는데 선수들에 보여준

능력을 전제로 할수 밖에 없고 2시간이 아니라 20시간을 쳐다 봐도 

같은 결과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을 것이고 경륜팬 들도 보는 시선은

다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능력이 조금이라도  앞선다고 판단 되는것이 인기 선수가 되는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 그것이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경륜의 결과는 우리들이 바라보는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을 거부해 왔고, 특히나 한국 경륜의 상황은 럭비공을 아무렇게나

던져서 정확히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매번 정확히 예측해 내는것

만큼이나 쉬운것이 아니며 결과를, 항상 역행을 준비가 되어 있는것이

경륜의 마음인것 입니다.......


지금 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경륜의 마음은 우리와 같아 지려는걸

극단적으로 거부할 것입니다...


경륜에서 살아 남는 방법은, 왜?  도대체 이유가 뭐냐? 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해 보겠다는 시도 보다는 결과를 인정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고배당을 사야하는 이유라고 생각이 되네요.


하루 전 경주를 적중 시켜서 이길수 있으면, 그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겠지만, 4번 안에서도 하루 전 경주를 적중 시키는 예상지가 없고

예상인은 없습니다.

하물면 배팅에서도, 틀릴것을 두려워 하거나, 모든 경주를 적중 하겠다는

생각 보담도 고배당으로, 한방을 보내 버린다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덜 죽는 방법 입니다.


하늘이 두쪽나도 1.5배 한방일 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때는 쉬어가면 되지요^^ 카드깡에 전세금까지 빼서, 한방에 보낼일은 없지요.

경륜에서 이기는 방법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것 입니다.


배당판에서 "깜빡 깜빡" 대는것을 한방에 보내줄테니까? 

이리오렴... 어서어서... 이것은 악마의 유혹이며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는이상 승리의 길은 멀고도 험한길



끝으로 한가지 비법은!!

동영상 보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본다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잘 파악한다

상상속에 전개 추리를 해서 임한다

느낌이 오는경주 2,3정도 정한다

경주 시작하면 바로 예매한다


금요일 선수들의 컨디션 책크 토,일 양일간

4개 경주로 축소해서 배팅 금액을 정한다

##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겸소하게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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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송주연(99999) 2011.05.17 22:33  |  IP : ..  |  신고 | 삭제

    정말 좋은 글입니다 경륜 오래 하신분의 때가 묻어 나오는 글이네요
    
    많은분들이 검소하게 즐기면 좋은텐데 왠지 이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 정원희(rlacjstl) 2011.05.16 16:11  |  IP : ..  |  신고 | 삭제

    륜우님 다 알고 있는 사실 ## 실천하기가 힘들죠 
    
    가지치기로 하나씩 제거함에 아픔은 견디셔야죠
  • 염목자(jun4384) 2011.05.16 16:08  |  IP : ..  |  신고 | 삭제

    오랫만에  진정한  고수님을 뵙는거 같군요...
    
    자주 들리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 임희천(snory3039) 2011.05.16 14:07  |  IP : ..  |  신고 | 삭제

    좋은글입니다 
    
    아마 베팅하시는분들중 사이클 한번 안타보신분도 많을걸요 ..
    평평한 직선 코스에서 브레이크 달린 사이클을 타고 달릴때도 바람만 세게 불어도 중심이 흔들릴때도 있는데
    아무리 선수라지만 피스타에서 그 속도로 브레이크도 없는 사이클을 탄다면 ..
    그 한가지만으로도 무수한 변수가 생기는데 ..
    
    단방승부라고 믿고 몰빵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 김경현(딱 두방) 2011.05.16 13:07  |  IP : ..  |  신고 | 삭제

    참,,,남촐이 경륜 베팅을 끊고 자전거 타는것 축하헌다...언제 엉아가 시간내서 일산에 함~가마.
  • 김경현(딱 두방) 2011.05.16 13:05  |  IP : ..  |  신고 | 삭제

    그래도 조금남은 돈으로 13경주 결승을 쌍승 순철/병하  삼복승, 4/2---1,7  두방을 사고나니 마음이 편안하더니
    내 생각한 그림 그대로 들어오더군요..님의 말씀처럼 경륜은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여윳돈으로 검소하게 해야 되는가 봄니다. 그려...님도 결승경주 정확히 마추신것 축하합니다..
  • 김경현(딱 두방) 2011.05.16 13:00  |  IP : ..  |  신고 | 삭제

    오랜만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저도 어제 12경주,경방/우현 복승으로 몰방해서 죽었죠.복승과 쌍승,삼복승 중에 한방으로 정해서 몰방을 한다는것은 참으로,,,쉽지가 않는것이 경륜이지요.설령 맞추었다고 해도 단방 몰빵은 하늘이 정해주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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